‘내부 총질’ 문자 관련 허리 숙여 사과
“사적인 문자, 제 부주의로 공개돼”
“사적인 문자, 제 부주의로 공개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등원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전날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지난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등원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전날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국민들께 사과하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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