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박범계 의원(오른쪽 둘째) 등 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종합민원실 앞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에 대한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발장을 제출한 뒤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권인숙·기동민·박범계·김남국 의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을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을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권인숙·김승원·박범계·기동민·김남국·박주민 의원.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을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인숙·김승원·박범계·기동민·김남국·박주민 의원.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종합민원실로 들어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종합민원실에서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 등으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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