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UAE의 적은 이란” 발언 파장에
외교부도 주한 이란 대사 불러 재차 설명
외교부도 주한 이란 대사 불러 재차 설명
외교부가 19일 주한 이란대사를 불러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정부 입장을 거듭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의 모습. 연합뉴스
관련기사
연재윤석열 정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1-19 16:04수정 2023-01-19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