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담요 등 16일 군용기 편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위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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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튀르키예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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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13 15:56수정 2023-02-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