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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황교안 “김기현, 오늘 5시까지 사퇴 안 하면 안철수와 대여투쟁”

등록 2023-03-07 16:21수정 2023-03-10 17:28

국민의힘 황교안 당 대표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회견을 열고 김기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국민의힘 황교안 당 대표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회견을 열고 김기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대통령실 행정관을 자기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김기현 후보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사퇴하라”라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황교안-안철수, 안철수-황교안은 조금 전 최후통첩을 했다”며 “수많은 권력형 비리의 온상이며, 급기야는 대통령실 행정관을 자기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김기현 후보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사퇴하라”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만약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 두 사람은 함께 강력한 대여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 경선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선거와 대통령실 행정관의 선거개입에 대하여 모든 증거들을 가지고 함께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후보 쪽 관계자는 “이대로 전당대회가 끝나서 김기현 후보가 당선되면, 대통령실과 김기현 체제 여당을 향해 계속 투쟁하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앞서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안철수 후보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후보의 ‘울산 땅 투기’ 의혹과 ‘대통령실 행정관 당대표 선거개입’ 의혹은 전당대회가 끝난 후라도 반드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며 “김 후보는 이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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