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한덕수 총리 해임 건의안 통과…헌정 사상 처음

등록 2023-09-21 15:24수정 2023-09-21 21:32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총리 해임결의안이 가결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한 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총리 해임결의안이 가결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한 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적 295명에 찬성 175명으로 한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반대는 116명, 기권은 4명이었다.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1이 발의하고, 재적 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가결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이태원 참사와 잼버리 논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사망 사건 관련 논란 등의 책임을 물어 한 총리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다만,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은 강제성이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