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오른쪽)가 11일 평양에 도착해 공항에 영접나온 지경수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이슈북-러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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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2 14:03수정 2023-12-1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