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25일 낮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도착한 민주당 진상조사단의 정청래(왼쪽), 심재권 의원이 한국총영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선양/연합뉴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25일 낮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도착한 민주당 진상조사단의 정청래(왼쪽), 심재권 의원이 한국총영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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