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앞줄 왼쪽 둘째)와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윤상원·박기순 묘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광주/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앞줄 왼쪽 둘째)와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윤상원·박기순 묘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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