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소감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소감을 말하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소감을 말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소감을 말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서울역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에 앞서 편의점에 들려 생수를 구입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파에 둘러싸여 입국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뒤로 반 전 총장 지지자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뒤를 따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일부 시민이 반대 피켓팅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서울역까지 공항철도로 이동하기 위해 표를 사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한 반 전 총장이 시민들과 인사를 마친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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