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회의장 안뜰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집회를 열고 세계 정상들에게 신속한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가 알엠(RM)보다 핫해선 안 된다’, ‘죽은 지구엔 비티에스도 없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10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회의장 안뜰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집회를 열고 세계 정상들에게 신속한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가 알엠(RM)보다 핫해선 안 된다’, ‘죽은 지구엔 비티에스도 없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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