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지난 달 20일 폭우로 물에 잠긴 도로를 힘겹게 지나가는 나이지리아 바이엘사주 주민들. 1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나이지리아에서 600명 이상이 숨지고, 13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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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8 09:00수정 2022-11-1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