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자 연휴 이틀째인 4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밤 사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경기도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지 6일째인 이날 오전 0시부터 8시 현재까지 1313명이 분향소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밀양 송전탑 건설이 지역주민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세운 송전탑을 철거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이인규 부장판사)는 고모(62)씨가 한전을 상대로 낸소송에서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을 철거하고 고씨에게 128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
연휴 둘째 날인 4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5㎜ 미만이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
세월호 참사 발생 19일째인 4일 새벽 실종자 시신 6구가 추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4시 40분부터 5시 30분 사이 세월호 4층 중앙 격실 등에서 시신 6구를 수습했다. 이로써 사망자는 242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60명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후 11시 수색을 시도했지만, 빠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