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 정의당 두 국회의원, 장애인 이동권 시위 동참
장혜영 정의당 의원(왼쪽)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3호선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함께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경복궁역 3호선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기 위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시작하기 전 연 기자회견에서 무릎꿇어 사과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장혜영 정의당 의원도 함께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왼쪽)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3호선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함께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 및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3호선에서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위해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4호선 혜화역까지 이동하는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시민단체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3호선에서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위해 지하철에 탑승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안내견 조이가 2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에 참석해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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