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임 일몰제 폐와 차종·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톰 피터스 벨기에 운수노조 도로운수·물류 본부장(앞줄 왼쪽 둘째)을 비롯한 국제운수노련 대표단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임 일몰제 폐와 차종·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동안 한 대형 화물차에 관련 손팻말이 내걸려 있다. 백소아 기자
위험물운송 화물노동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임 일몰제 폐와 차종·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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