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 이어 25일에도 150명 규모 대면 예배 강행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을 금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일요일인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주일 현장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사진은 현장 점검에 나선 방역 담당 공무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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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6 13:42수정 2021-08-1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