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접수 첫주에도 요일제 적용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6인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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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가 신청하려는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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