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Covery’ 팀이 12년 동안 예산 2조원을 투입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21일)를 하루 앞두고 우주과학기술이 적용된 일상생활 속 제품들을 찾아봤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자신들의 우주과학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스핀오프라고 하는데요, 그 결과물이 무려 1800여개라고 합니다.
침대에 들어가는 매트리스부터 공기청정기와 적외선 귀 체온계까지 모두 우주과학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들 제품에는 어떤 우주과학기술의 원리가 숨어 있는지 ‘THISCovery’ 팀이 간단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권영진
취재·구성|김정필 정원종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출연|위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