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회견
“여성가족부 없앤다고 우리 문제 해결되는 것 아냐
여성혐오·갈라치기 정치 멈추고 성평등 정책 보여라”
“여성가족부 없앤다고 우리 문제 해결되는 것 아냐
여성혐오·갈라치기 정치 멈추고 성평등 정책 보여라”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며, 성평등과 공존을 외치는 청년 남성들이 모인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의 한 회원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사회에 벌어지는 성별과 세대 갈라치기에 대해 성평등 목소리를 내고, 성차별과 혐오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사회에 벌어지는 성별과 세대 갈라치기에 대해 성평등 목소리를 내고, 성차별과 혐오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모으고 `멈추자 성차별, 이루자 성평등'을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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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사회에 벌어지는 성별과 세대 갈라치기에 대해 성평등 목소리를 내고, 성차별과 혐오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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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며, 성평등과 공존을 외치는 청년 남성들이 모인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사회에 벌어지는 성별과 세대 갈라치기에 대해 성평등 목소리를 내고, 성차별과 혐오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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