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지방에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진 6일 오후 불길이 휩쓸고 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마을에 경운기 한 대가 검게 타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지방에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진 6일 오전 가옥 여러채가 불에 탄 울진군 북면 소곡1리에서 한 주민이 불타버린 집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지방에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진 6일 오전 가옥 여러채가 불에 탄 울진군 북면 소곡1리에서 주민들이 장독대를 비닐로 감싸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후 불길이 휩쓸고 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에서 불에 탄 한 가옥의 지붕이 내려앉아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가옥 여러채가 불에 탄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1리 마을의 전경.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임도 옆 야산이 불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남대천에서 119 헬기가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수를 담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호월리 야산에서 헬기를 이용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포항에서 파견된 해병대원들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 난 불을 끄기 위해 임도를 따라 줄지어 산을 오르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소방차가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리 울진 한울 원전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일대 야산에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전 이재민 대피소가 있는 경북 울진군 울진읍 군민체육센터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이 이재민들에게 점심을 배달하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6일 오전 이재민 대피소가 있는 경북 울진군 울진읍 군민체육센터에 개별 휴식을 위한 천막들이 설치되어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관련기사
이슈봄철 산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