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시민, ‘1끼 동조 단식’으로 목소리 보태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29일째 단식 농성 중인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왼쪽)와 미류 책임 집행위원이 9일 오후 국회 앞 농성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29일째 단식 농성 중인 활동가들을 응원하는 동조단식 참가자들이 9일 오후 국회 앞 인도에 줄지어 앉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동조 단식 참가자들이 9일 오후 국회 앞 농성장에서 소형 펼침막에 붙일 문구를 적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동조 단식 참가자들이 9일 오후 국회 앞에서 소형 펼침막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동조 단식 참가자들이 9일 오후 국회 앞 인도에 줄지어 앉아 있다. 김정효 기자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장 모습.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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