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 사진첩]
이정식 노동부 장관, 유최안 부지회장 만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김형수 지회장과 대화
이정식 노동부 장관, 유최안 부지회장 만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김형수 지회장과 대화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 내 독 화물창 바닥에 가로, 세로, 높이 각 1m 철 구조물 안에서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을 방문해 조선소 독 화물창 바닥에 가로, 세로, 높이 각 1m 철 구조물 안에서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 내 독 화물창 바닥에 가로, 세로, 높이 각 1m 철 구조물 안에서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을 방문해 조선소 독 화물창 바닥에 가로, 세로, 높이 각 1m 철 구조물 안에서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을 방문해 조선소 독(도크) 화물창 바닥에 스스로 용접한 가로, 세로, 높이 각 1m 철 구조물 안에서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과 면담하는 동안 하청지회 관계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농성장을 찾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과 면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농성장을 찾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김형수 조선하청지회장이 19일 경남 거제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 점거 농성중인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19일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파업을 이어가고있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소속 한 조합원이 19일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제1도크에서 “여기 사람이 있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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