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조화 마치고 6일 개장
시민들 나들이 휴식 즐겨
오후 7시 개장 기념행사
시민들 나들이 휴식 즐겨
오후 7시 개장 기념행사
![시간, 사람, 공간을 상징하는 시민 대표 9인이 ‘화합의 빛’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시간, 사람, 공간을 상징하는 시민 대표 9인이 ‘화합의 빛’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0/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42.jpg)
시간, 사람, 공간을 상징하는 시민 대표 9인이 ‘화합의 빛’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3/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70.jpg)
6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케이티(KT) 외벽(왼쪽 사진)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케이티(KT) 외벽(왼쪽 사진)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292/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43.jpg)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케이티(KT) 외벽(왼쪽 사진)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0/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69.jpg)
‘광화문 광장 빛모락(樂)’ 개장 행사가 열린 6일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한쪽 벽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창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한쪽 벽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창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44.jpg)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한쪽 벽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창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분수’(왼쪽 사진)와 ‘한글 분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분수’(왼쪽 사진)와 ‘한글 분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272/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441.jpg)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터널분수’(왼쪽 사진)와 ‘한글 분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물길’에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물길’에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7/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343.jpg)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물길’에 발을 담근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 올라 재구조화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내려다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 올라 재구조화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내려다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5/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346.jpg)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 올라 재구조화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내려다 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아 거닐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아 거닐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5/imgdb/original/2022/0806/20220806500347.jpg)
6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아 거닐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