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쪽에 국가정보원 자금 4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지난 4월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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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5 11:14수정 2022-08-2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