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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겼던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에서 6일 오후 태풍에 떠밀려온 컨테이너 시설이 뒤엉킨 차량들을 덮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6일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제철소 앞 동해안로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밖으로 옮기려고 들어갔던 주민 7명이 실종된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의 한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소방과 해양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물빼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밖으로 옮기려고 들어갔던 주민 7명이 실종된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물빼기 작업을 하며 물높이를 확인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겼던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의 한 주택이 6일 오후 담벼락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 포항남구보건소에서 6일 오후 관계자들이 침수된 집기를 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 포항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6일 오후 관계자들이 침수된 집기를 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겼던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의 한 상가 들머리에 6일 오후 뿌리 뽑힌 나무가 쓰러져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6일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제철소 앞 동해안로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 포스코제철소 앞 동해안로에서 6일 오후 한 시민이 시동이 꺼진 차에서 자신의 강아지 2마리를 꺼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 포스코제철소 앞 동해안로에서 6일 오후 한 시민이 시동이 꺼진 차에서 자신의 강아지 2마리를 꺼내 안고 나오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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