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방적 ‘폐업’ 방침에 항의
“푸르밀 요청으로 직속농가로 남았더니”
“푸르밀 요청으로 직속농가로 남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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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전북지역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사쪽의 무성의 한 대책에 항의하며 상경시위를 벌이다 회사 정문에 우유를 던지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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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전북지역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사쪽의 무성의 한 대책에 항의하며 상경시위를 벌이다 회사 정문에 우유를 던지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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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전북지역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사쪽의 무성의 한 대책에 항의하며 상경시위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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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전북지역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사쪽의 무성의 한 대책에 항의하며 상경시위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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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전북지역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사쪽의 무성의 한 대책에 항의하며 상경시위를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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