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신소영 기자가 꼽은 ‘2022년 마음 한 장’
5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반려견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22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끝자락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아 연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연재마음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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