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14일 국회 앞에서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한 참석자의 마스크에 ‘두번째 지구는 없다!’고 쓰여 있다. 김혜윤 기자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14일 국회 앞에서 연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성원기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공동대표(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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