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무려 6개월 동안… 전세계 최악의 산불은? [영상:THISCovery]

등록 2023-04-12 05:00수정 2023-04-12 08:46

[궁금7]산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기 십상인데요, THISCovery 팀이 전세계에서 일어난 최악의 산불을 알아봤습니다. 2019년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산불은 6개월 가까이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한반도 전체 면적에 가까운 땅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당시 산불로 배출된 이산화탄소량이 호주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과 맞먹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송전선에서 튄 불꽃이 캘리포니아 겨울의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졌습니다. 화마가 지나간 자리엔 미국 영화배우 러셀 크로 등 유명인들의 별장이 수두룩해 이를 배경으로 황망해 하는 스타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조연출|박지수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에 양육비 270만원뿐” 1.

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에 양육비 270만원뿐”

[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2.

[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10도 뚝, 5일 아침 한파주의보 가능성…6일은 일부 지역 영하 3.

10도 뚝, 5일 아침 한파주의보 가능성…6일은 일부 지역 영하

이라크까지 떠나간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의 안타까운 죽음 4.

이라크까지 떠나간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의 안타까운 죽음

대치동은 지금 ‘레테’의 계절…수능 고사장 방불케 하는 ‘황소 고시’ 5.

대치동은 지금 ‘레테’의 계절…수능 고사장 방불케 하는 ‘황소 고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