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 뒤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진 출석 뒤 검찰 면담을 요청한 뒤 기다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검찰 청사에서 뒤돌아 나오며 물을 마시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면담이 이뤄지지 않자 검찰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