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노조 회원들 릴레이 1인 시위
내일까지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
내일까지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
제대군인노조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외교적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내일까지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대군인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제대군인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제대군인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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