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방역업무 법령 위반에 손배 부담 과해”
2020년 8월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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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5 19:24수정 2023-06-16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