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회원들이 신규 석탄발전 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아이가 손팻말로 비를 가리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어린이들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 명단이 적힌 현수막에 삼척 석탄발전소 철수하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인도 자르칸드주 단바드 외곽의 한 노천 탄광에서 탄광노동자가 석탄을 나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월6일 인도 자르칸드주 단바드 외곽의 한 노천 탄광에서 한 소녀가 판매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원료 석탄을 태우고 있다. 1916년 인도 동부의 노천 탄광에서 발생한 지하 화재는 한 세기가 넘도록 계속되어 ‘더러운 연료’에 생계를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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