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 피의자 최아무개씨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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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9 17:39수정 2023-08-2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