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긴급 공동집회 참가자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사망 선고를 한 뒤 관에 담아 옮기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오른쪽)이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30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 개의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야권 추천 김현 상위위원은 불참했다. 김정효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안 등을 처리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함께 연 긴급 공동집회 참가자들이 ‘방송장악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긴급 공동집회 참가자들이 ‘방송장악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긴급 공동집회 참가자들이 ‘방통위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긴급 공동집회 참가자들이 ‘방송장악 중단’, ‘이동관 아웃’ 등을 쓴 빨간 리본을 주변 울타리에 매달고 있다. 김정효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안 등을 처리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21일 오전 현업언론단체와 언론시민단체가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긴급 공동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사망한 방송통신위원회가 담긴 관’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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