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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리 모두는 숨쉬는 공기로 연결…1년 내내 ‘오늘처럼’ [포토]

등록 2023-09-07 14:35수정 2023-09-07 14:46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열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전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 줄여서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펼쳐졌다. 푸른 하늘의 날은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가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우리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은 지난 2019년 12월 19일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기념일로 지정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20년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부르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환경부와 외교부가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미국 워싱턴과 중국 베이징 등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린다.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는 아프리카 기후주간 관련 행사가 열린다.

‘푸른 하늘의 날’이라는 이름답게 구름 한 점 없이 높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호로고루에 올라 거닐고 있는 시민들 뒤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김혜윤 기자
호로고루에 올라 거닐고 있는 시민들 뒤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경기 연천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다. 김혜윤 기자

7일 오전 360도 파노라마로 촬영한 경기 연천 호로고루. 김혜윤 기자
7일 오전 360도 파노라마로 촬영한 경기 연천 호로고루. 김혜윤 기자

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 위로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 위로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목장에서 말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 연합뉴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목장에서 말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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