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1주기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년, 현장은 그대로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맨 앞줄 가운데)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년, 현장은 그대로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1주기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1주기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한 시민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 1주기 추모공간에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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