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조센, 2019년 패소뒤 6천만원 공탁
자산매각 등 피해자 쪽 강제집행 막을 목적
자산매각 등 피해자 쪽 강제집행 막을 목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 등이 28일 오전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 선고 뒤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배상 및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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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29 18:52수정 2023-12-2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