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되는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취재하던 <한겨레> 취재영상팀 허재현 기자가 2일 밤 서울 명동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입구 인도에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경찰은 허 기자가 취재 중인 기자라고 신분을 밝혔는데도 강제 연행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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