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철도공사 대규모 징계 철회하라

등록 2014-03-04 20:18수정 2014-03-05 14:01

전국철도노동조합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공사 대규모 징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숨통이 조인다는 뜻으로 목에 광목천을 두른 채 한국철도공사의 징계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철도공사가 해고 130명, 정직 251명, 감봉 23명 등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404명에게 내린 징계 결정을 규탄하고 원상회복하라고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철도노동조합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공사 대규모 징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숨통이 조인다는 뜻으로 목에 광목천을 두른 채 한국철도공사의 징계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철도공사가 해고 130명, 정직 251명, 감봉 23명 등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404명에게 내린 징계 결정을 규탄하고 원상회복하라고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철도노동조합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공사 대규모 징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숨통이 조인다는 뜻으로 목에 광목천을 두른 채 한국철도공사의 징계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철도공사가 해고 130명, 정직 251명, 감봉 23명 등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404명에게 내린 징계 결정을 규탄하고 원상회복하라고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 훈장 거부한 교수 “대통령과 그 사은품, 다 유통기한 지난 불량품” 1.

윤 훈장 거부한 교수 “대통령과 그 사은품, 다 유통기한 지난 불량품”

엄마, 왜 병원 밖에서 울어…취직 8개월 만에 죽음으로 끝난 한국살이 2.

엄마, 왜 병원 밖에서 울어…취직 8개월 만에 죽음으로 끝난 한국살이

동덕여대 ‘과잠’ 반납 시위…“남녀공학 전환 반대” 3.

동덕여대 ‘과잠’ 반납 시위…“남녀공학 전환 반대”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4.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단독] 돌연 사직서 낸 이충상 “너무 많이 맞아…전의 상실했다” 5.

[단독] 돌연 사직서 낸 이충상 “너무 많이 맞아…전의 상실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