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이 11일 오후 고려항공 TU-204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버스 안에서 환영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선발대는 장수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축구와 조정 선수단 및 임원·심판진·의료진·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이 11일 오후 고려항공 TU-204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버스 안에서 환영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선발대는 장수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축구와 조정 선수단 및 임원·심판진·의료진·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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