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학생이 18일 오후 하교 뒤 엄마와 함께 재활센터로 향하고 있다.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3) 학생이 18일 오후 산소호흡기를 끌고 경기 용인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를 하고 있다.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학생이 심장병 예방을 위해 비아그라를 먹고 있다.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학생이 심장병 예방을 위해 먹는약.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학생이 18일 오후 재활센터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한다.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 학생이 맥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있다. 용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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