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옥시 본사 레킷벤키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족인 김덕종(왼쪽)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의 아기와 임산부 142명을 죽였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런던/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옥시 본사 레킷벤키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족인 김덕종(왼쪽)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의 아기와 임산부 142명을 죽였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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