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포스터 든 사진
옥시 유족들이 인터넷 올리자
세월호 유족들 트위터에 화답
“레킷벤키저 책임지라” 글·사진
옥시 유족들이 인터넷 올리자
세월호 유족들 트위터에 화답
“레킷벤키저 책임지라” 글·사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해 지난 4일 영국으로 출국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덕종씨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런던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나타내는 포스터를 들고 사진을 찍어 8일(현지시각) 인터넷에 공개했다. 사진 유경근씨 트위터, 가습기살균제 항의행동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씨와 세월호 참사 유족 윤경희씨가 ‘레킷벤키저는 103명이 넘는 한국의 산모와 아기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영문으로 적은 흰 종이를 들고 있다. 사진 유경근씨 트위터, 가습기살균제 항의행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