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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상]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에 입 다문 황교안 총리

등록 2016-05-18 13:02수정 2016-05-18 13:58

황교안 국무총리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황교안 국무총리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기념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기념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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