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라이브 현장 중계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살해된 20대 여성에 대한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1일) 오후 강남역에서는 추모집회가 열렸습니다.
추모집회를 준비한 인터넷 카페 ‘강남역 추모집회’주최측은 “애초 15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국화와 상복을 뜻하는 흰우비 등을 준비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400여명이 참가해 행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오후 8시 40분]
[오후 8시]
[오후 7시]
[오후 5시 30분]
이슈강남 살인사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