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83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83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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