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청문회 둘쨋날
‘흡입 위험’ 의도적 삭제 주장 나와
‘흡입 위험’ 의도적 삭제 주장 나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김철 에스케이(SK)케미컬 대표(앞줄 왼쪽)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동안 피해자 가족(오른쪽 둘째)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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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30 17:36수정 2016-08-3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