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 모임 “지원 확대, 피해자 만남 등 약속받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의 적절한 사과 발언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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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05 20:04수정 2017-06-05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