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업체 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02 마을버스 종점에서 친환경소독제로 차량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이날 마을버스 방역작업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방역업체 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02 마을버스 종점에서 친환경소독제로 차량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02 마을버스 종점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02 마을버스 종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버스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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